절 나들이
2010/02/17 01:40
설 다음날 할머니와 함께 절에 갔다. (사실 절 이름이 금강사 인지, 금정사 인지 햇갈린다.) 할머니와 처음 절에 간 것인데, 할머니가 절에 얽힌 전설들을 이야기해주셨는 데, 약간 허무맹랑 했지만 할머니의 불심을 진심으로 느낄수 있어서 놀라웠다. 그리고 매일 새벽마다 절에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끝이 찡해졌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