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ago Melazzini

얄님이 한달의 아르헨티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얼마전에 강남에서 만나 짬뽕 한그릇씩 하며 여행담을 들었다. 아. 나도 아르헨티나 가야겠다. 가서 마라도나도 만나고... 존내 부러운 여행담을 한참하더니 무언가를 꺼내더니 나에게 선물로 줬다. 산티아고 멜라찌니라는 작은 동화 책인데, 이 책을 빠르게 넘기면 아주 짧은 모션이 된다. 그 안에 주제를 담는데, 양희가 나에게 준건 귀접(鬼接)이더라. 뭔가 희안하고 좋았다.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모으는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더라! 그리고 여름에 찍은 나의 험상궂은 필름 사진도 인화해서 주었다. 나도 아르헨티나 여행가서 얄님 선물 사다줘야지. 고마워 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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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g 2009/11/19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홍콩갔다올때 이거 세권 사왓는데 지금 어디갔는지 모르겠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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