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vs 수원 2009 FA컵 결승전

FA컵 결승이다. 경기장에 도착해서 안영학의 문구배너를 현장에서 만들었다. '수원에선 南도 北도 없어'라는 배너를 만들었는데 그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수원의 올해 한해는 시즌 순위는 사망이어서 컵에 올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는 알다싶이 완전 극장을 썼다. 이날은 SBS에서 공중파 중계를 했는데, 내가 김두현이 잡히는 횟수만큼 TV에 잡혀서 날 봤다는 문자가 엄청나게 왔다. 진짜 오랜만에 죽도록 이기고 싶었던 경기였다. nog가 가져온 봉지도 재미있었고 텐션도 끝까지올라 괜찮았던 경기였다. 막상 아시아로 가는 티켓을 얻으니 걱정이 앞선다.



이건 에두의 버저비터 페널티킥이 성공할 때의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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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1
  1. L.F. 2009/11/11 11:42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내년을 고민해야하는 시기다.
    시간은 많다, 우리 함께 해쳐나가자

    • 큐브리크 2009/11/14 04:09 address edit & del

      2월인데 시간이 없죠ㅜㅜ

  2. nog 2009/11/11 13:29 address edit & del reply

    LF 꼬추까는 소리하네
    ㅋㅋㅋㅋ
    미안- ㅋㅋㅋ

    내년엔 기필코 아시아원정 ㅠ

    • 큐브리크 2009/11/14 04:09 address edit & del

      다 가보자!

    • barra brava 2009/11/17 00:21 address edit & del

      nog 언제할꺼야 티스토리 ㅋㅋㅋ

  3. nog 2009/11/11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구Jah-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있어?!

    • 큐브리크 2009/11/14 04:10 address edit & del

      스컬 전부 이제 티스토리 시작이네 ㅋㅋ

  4. 삼석 2009/11/12 08:41 address edit & del reply

    LF 아시아가 문제가 아니야

    썩까포가 군대간대...

    • 큐브리크 2009/11/14 04:10 address edit & del

      석까포 지금 혼자 제주도 여행갔음 ㅠㅠ

  5. STINGER 2009/11/14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레알 병신처럼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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