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vs 수원 2009 FA컵 결승전
2009/11/10 03:18
FA컵 결승이다. 경기장에 도착해서 안영학의 문구배너를 현장에서 만들었다. '수원에선 南도 北도 없어'라는 배너를 만들었는데 그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수원의 올해 한해는 시즌 순위는 사망이어서 컵에 올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는 알다싶이 완전 극장을 썼다. 이날은 SBS에서 공중파 중계를 했는데, 내가 김두현이 잡히는 횟수만큼 TV에 잡혀서 날 봤다는 문자가 엄청나게 왔다. 진짜 오랜만에 죽도록 이기고 싶었던 경기였다. nog가 가져온 봉지도 재미있었고 텐션도 끝까지올라 괜찮았던 경기였다. 막상 아시아로 가는 티켓을 얻으니 걱정이 앞선다.

이건 에두의 버저비터 페널티킥이 성공할 때의 우리 모습
이건 에두의 버저비터 페널티킥이 성공할 때의 우리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