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vs 전북 하이랜드

2009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다. 독립이후 네번째로 우리와 생각을 같이하기로한 '비상'이 하이랜드로 올라왔다. 마지막 홈이고, 새로운 동료들도 있고해서 오랜만에 파티를 열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했지만 그동안 nog가 혼자서 얼마나 무리를 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눈물이 났다.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뭐. 평상시처럼 재미있게 놀다 왔다. 아 그리고 우리의 콜롬비아 친구인 지미의 생일 선물을 위해 태극기에 메세지를 보내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러브앤피스가 아닌가. 오 지미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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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F. 2009/10/26 11:40 address edit & del reply

    늘 고생하는 우리의 파티 플레너 NOG를 위해 우리도 뭔가 하나 해줍시다.
    그리고 그대에게 전해들은 선화양은 쇼킹이었어......... 내 눈으로 직접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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