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 doors
2009/09/17 17:57
서울에서 오랜만에 동지들 여럿모여 술을 미친듯이 마셨다. 꽐라가 될때까지마시고 마지막 3차로 명륜동의 아는 사람만 아는 doors에 갔다. 허름한 계단을 올라가보면 주옥같은 아티스트들의 포스터들과 수많은 LP 그리고 추억을 적어놓은 쪽지들로 가득차있다. 신청곡을 쪽지에 적어 주인아저씨게 드리면 LP로 틀어주신다. 어제 들은 적우의 임진강은 내 생에 최고의 감동적 음악이었다능. 비록 이욱헌이 저 좋은 분위기의 술집에서 바닥에 토해버려서 분위기를 조지긴 했지만 아무튼 성언이형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