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오블라디
2012/01/05 16:26
아침 일찍 혼자 나가서 마이웨이를 보고왔다.(내가 타츠오가 된 기분이었다.) 영화를 보고 집으로 가려다가 수원에는 절대절대 어울리지 않는 케익집 오블라디에 갔다. 몇 일전에 아오이유우가 나오는 일본영화 '양과자점 코안드로'를 보다가 케익이 너무 먹고싶어졌다. 들어가서 혼자 쓸쓸하게 케익을 이것 저것 골랐다. 영화 티켓값의 딱 두배 만큼의 케익을 싸들고 집으로 와 먹는데 이거 얇게 한겹한겹 구운 치즈케익을 정성껏 생크림을 발라 쌓은 이 케익은 신세경의 맛! 하악. 오블라디 자주 갈테니깐 아오이유우가 알바 해줬으면 좋겠다.
ps.근데 오블라디 케익을 먹는데 슬픈거 보니 내가 못난놈

ps.근데 오블라디 케익을 먹는데 슬픈거 보니 내가 못난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