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나들이

주말을 맞이해 간만에 축구장 나들이를 갔다. 시작 전부터 3군단은 '림진강'놀이를 했고, 하프타임 되나깐 디씨국축겔에서 자주 거론 되던 '스컬크루 축구장 일진' 분위기가 후끈후끈했다. 오랜만에 이기기도 했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바지 벗고 놀수있어서 기뻤다. 경기 끝나고 집에가는데 요새는 다 자전거타고 집에 가는 분위기다. 사무실에 있는 사이클을 가져와서 다음경기부턴 타고 다녀야지. 냄새나는 축빠일기 끝.



PS. 이것이 바로 안영학을 위한 노래. '림진강' (영화 <박치기> 중에서) 사랑해 안영학.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236 237 238 239 240 24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