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오코치산소
2010/04/20 13:00
아라시야마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오코치산소에 가보기 위해서 였다. 오코치산소는 일본의 명배우 오코치 덴지로가 평생을 공들여 전재산을 들여 만든 별장이다.(별장인데 문화재에 등록될 정도.) 입장료가 진짜 너무너무 비싸서 마음이 아팠다. 정말 개인이 만들었다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잘 꾸며져있었고 컸다. 들어가자마자 녹차와 과자를 먹고 힘을 내서 정상으로 올랐다. 정상엔 정자가 있고 그 정자에 앉으면 교토 시내가 내 발 밑에있었다. 나도 별장을 가지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