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이랜드 홈 개막전 수원 vs 부산

약간 늦은 포스팅. 드디어 홈 개막전이 열렸다. 토요일 경기지만 낮경기다 보니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오늘은 일년에 많아야 2번 있는 공중파 생중계날. 원래 생중계나가면 내가 서동현보다 출연 시간이 더 길어서 '오빠 축구장이지?'라는 문자 10개는 넘게 받아야 정석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문자하나 없어 아쉬웠다. 인원은 주말 개막전 치곤 적었지만 그르브한 신곡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어서 좋았다. 지지자는 응원이 전부라는걸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는지 새로운 얼굴들이 하이랜드에 많이 보여서 뿌듯했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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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g 2010/03/08 09:05 address edit & del reply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해-
    다음주 금요일 인천과의 홈경기에 봅시다-

  2. 삼석 2010/03/08 09:58 address edit & del reply

    ㄴ 나도

  3. kji7968 2010/03/09 17:35 address edit & del reply

    흠...개인지지자인데
    찍혔네요^^;;;

  4. 2010/07/30 14:02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지지자 인데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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