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이랜드 홈 개막전 수원 vs 부산
2010/03/08 03:45
약간 늦은 포스팅. 드디어 홈 개막전이 열렸다. 토요일 경기지만 낮경기다 보니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오늘은 일년에 많아야 2번 있는 공중파 생중계날. 원래 생중계나가면 내가 서동현보다 출연 시간이 더 길어서 '오빠 축구장이지?'라는 문자 10개는 넘게 받아야 정석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문자하나 없어 아쉬웠다. 인원은 주말 개막전 치곤 적었지만 그르브한 신곡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어서 좋았다. 지지자는 응원이 전부라는걸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는지 새로운 얼굴들이 하이랜드에 많이 보여서 뿌듯했던 경기였다.





